반갑습니다. 이 시간에는 오미자의 효능에 대한 내용을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우선 피부미용에 좋다는 사실도 유명한데 피부에 트러블을 일으키는 물질로부터 보호해주기 때문에 촉촉하고 탄력있는 피부를 유지시켜 주고 갈증을 해소해주기 때문에 특히 땀을 많이 흘리는 분들이나 여름철에 먹으면 아주 좋고 시력을 보호하는 기능도 있어서 우리 몸 구석구석 좋은 영향을 끼친다고 볼 수 있어서 꾸준하게 먹어주면 아주 좋습니다.




오미자만 불려서 먹었을 경우에는 신맛이 나는 경우가 있으니 기호에 따라서 꿀을 넣어서 드시면 조금더 달콤하게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고 오미자의 효능으로는 피로회복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데 신맛은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어 평소에 피로가 많이 쌓여서 일상생활이 힘들거나 무기력하여 힘이 없고 기력이 딸린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섭취하면 아주 좋습니다.



몸에 좋은 오미자도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는데 어디까지나 부작용은 많이 먹었을 때 발생하기도 하고 한 두 번 섭취해본 후에 몸에 이상이 있는 것 같으면 그 즉시 복용을 멈추시는 것이 가장 좋고 고열이 난다거나 다한증으로 손발이 땀이 많이 나는 분들은 일시적으로 피하는 것이 좋고 소화가 잘 안되는 분들도 피하는것이 좋은데 부작용으로 설사와 복통 등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미자는 아주 작은 열매로 우리 신체 전반적으로 좋은 영향을 주기 때문에 작은고추가 맵다는 말을 여기에 적용시킬 수 있을 것 같고 효능도 있지만 부작용도 있어서 섭취에 항상 주의해야 하는데 어디까지나 적당량을 섭취하게 되면 크게 몸에 무리가 가지 않고 전반적으로 아주 좋은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우리 몸이 건강하고 튼튼해질 수 있습니다.



동의보감에서도 나와있는 오미자의 효능인데 오장을 튼튼하게 하고 소변을 잘 보게 하고 콩팥을 보하게 하고 몽정을 없게 하고 남자와 여자 모두 정력을 강화하게 하고 여인의 냉을 없게 한다고 기록이 되어있을 정도로 우리 몸 전체에 좋은데 남녀노소 모두에게 좋고 꾸준히 먹어주면 효과가 더 잘 나타나기 때문에 요즘에는 쉽게 마실 수 있는 차의 형태로 마시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오미자에는 각종 비타민도 풍부하게 들어있고 항산화 물질도 풍부하게 들어있고 미네랄도 많이 들어있어서 피로를 해소하는데 탁월하고 간 기능 강화에 좋다고 하는데 우선 간은 해독작용을 해서 간이 건강하면 우리 몸에 독소가 쌓이지 않고 술을 마셨을 때도 간이 건강하면 숙취가 없고 피로를 쉽게 느끼지 않기 때문에 그만큼 간이 중요한데 간기능 강화에 좋다고 합니다.



오미자과에 속하였고 중국 북부와 러시아 극동 지방이 원산지로 덩굴성 나무이고 우리나라에서도 폭넓게 자라고 있어서 우리나라에서 구입하기도 쉽고 보기도 쉽고 중국과 우리나라에서는 예로부터 약재로 써왔던 것으로 아주 풍부한 영양소가 있고 효과도 좋기 때문인데 우리 몸에 이로운 성분들이 아주 많이 들어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것으로 오미자의 효능에 대한 글을 마치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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