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동전 파는곳에 관련된 내용을 확인해 보려고 하는데요. 사람들은 개인적으로 관심 있는 분야가 다른데 화폐를 수집하는 분들도 꽤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단순히 모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를 이용하여 재테크를 하는 경우도 흔하게 볼 수 있는데 값어치 나가는 것은 온·오프라인에서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많이 알려진 것은 1987년에 발행된 500원짜리 주화는 미사용 상태라면 100만 원이 훨씬 넘는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는데요. 1988년도에 발행된 것도 엄청난 가치가 있다고 합니다. 그 당시 우리나라는 IMF로 인해 상당히 힘든 상황을 겪게 되었는데 그 해 발행량이 유독 줄어 희귀 동전이 되었다고 하는군요.
옛날 동전 파는곳
희귀 동전을 사거나 파는 데는 온라인상으로 많이 볼 수 있는데 화폐를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는 곳은 '수집뱅크 코리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지폐 및 주화, 세계 주화, 우표 등을 다루고 있으며 본인이 소유하고 있는 옛날 동전을 감정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곳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옛날 동전 파는곳의 세부 내용을 확인해 보기 위해 수집뱅크 코리아 홈페이지에 방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상단 메뉴를 확인해 보면 전체 카테고리를 확인할 수 있는데 우리나라 동전을 확인하고 싶다면 한국 주화에 있는 메뉴를 이용하면 됩니다.
구분
발행 시기에 따라 고전 또는 근대, 현행 주화로 나뉠 수 있는데 고전 같은 경우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에 발행된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근대는 조선시대에서 대한제국시대에 발행된 것이며 현행 주화는 현재 이용되고 있는 동전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가격 및 세부사항
근대주화 메뉴로 들어가 가격이 높은 순으로 정렬해 보니 아래와 같이 검색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목록에는 있지만 품절된 상품도 있으며 상품을 선택해 보면 동전의 상태 및 물품명, 발행 연도 등의 세부 내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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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옛날 동전 파는곳을 확인해 보았는데요. 한국조폐공사 쇼핑몰에서는 다양한 화폐 기념품 및 수집형 메달을 주기적으로 판매하고 있사오니 관심 있으신 분은 참고하여 이용해 보세요.